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황학동 한 기계 창고에서 철제빔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 안에서 공사를 하던 인부 이 모 씨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창고 개조 공사 중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황학동 한 기계 창고에서 철제빔이 무너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