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음 주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라인 취임식을 엽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원순 시장이 오는 16일 시청 집무실에서 혼자 방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취임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집무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음 주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라인 취임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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