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2시쯤 인천 송현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트럭 등 차량 3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나서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남성이 주변을 서성대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2시쯤 인천 송현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트럭 등 차량 3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나서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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