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소 측은 제주시내 한 뷔페에서 요리한 김밥과 초밥 등에서 식중독균이 나온 것으로 보고, 가검물 등을 채취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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