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서울 아현 4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이주 보상비를 많이 받아주겠다며 조합원들에게 거액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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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A 씨는 조합원들에게서 돈만 받아 챙겼지만, 실제로 청탁을 하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서울 아현 4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이주 보상비를 많이 받아주겠다며 조합원들에게 거액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A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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