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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상점 주인을 상대로 고소를 남발하고 거짓 진단서를 근거로 협박을 일삼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식당 3곳에서 식중독을 핑계로 모두 12만 원을 빼앗고 상점에서 자
방 씨는 식당이나 상점 70여 곳의 주인들을 상대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폭행 피해를 봤다며 거짓 고소를 하는 등 수차례 공갈 협박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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