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2시쯤 충남 태안군 옹도 서남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어선 황금 7호 선원 57살 김 모 씨가 그물을
어선 선장 김 모 씨는 멸치잡이 작업 도중 선원 김 씨의 오른손과 몸이 양망기에 감겨 들어가 급히 소원면 모항항으로 입항해 태안의료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태안해경은 어선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7일) 새벽 2시쯤 충남 태안군 옹도 서남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어선 황금 7호 선원 57살 김 모 씨가 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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