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 정갑수 서장이 오늘(4일) 오전 7시쯤 경비함정을 타고 해상을 순시하다가 바다
해경은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갑판에 설치된 CCTV 화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 서장은 중국의 금어기가 해제된 이후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자 현장 순시차 경비함정을 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세훈 기자 / shtv21@hanmail.net ]
군산해양경찰서 정갑수 서장이 오늘(4일) 오전 7시쯤 경비함정을 타고 해상을 순시하다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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