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외할머니를 마구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로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중곡2동 자신의 집에서 집 소유권 문제를 놓고, 외할머니 80살 최 모 씨와 말다툼하다 최 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경찰에서 "외할머니가 출근을 못하게 해 뿌리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혔을 뿐 때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외할머니를 마구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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