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한 열처리공장에서 화학약품이 끓어 넘쳐 공장 근로자 50살 홍 모 씨가 머리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전기로에 있던 염화바륨이 갑자기 끓어 넘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한 열처리공장에서 화학약품이 끓어 넘쳐 공장 근로자 50살 홍 모 씨가 머리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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