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환전할 수 없는 브라질 옛 화폐로 원화 거스름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
이 남성은 지난 9월 서울 삼성동 한 양복점에서 양복점 주인 43살 성 모 씨에게 양복 값으로 환전이 불가능한 브라질 옛 지폐 1천 크루제이로 2장을 주고 28만 원을 거슬러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 씨는 "이 남성이 자신을 브라질을 자주 오가는 항공사 부기장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환전할 수 없는 브라질 옛 화폐로 원화 거스름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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