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용의자인 57살 곽세호는 키 170센티미터 정도에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며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용의자인 59살 임지량은 대만인이지만 한국말을 잘하고, 키 170센티미터 정도에 통통한 체격으로, 짧은 머리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비밀에 부치겠다며, 신고 내용에 따라 최고 천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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