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시각 장애 특수학교 여자 후배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
시각 장애인인 김 씨는 지난 2월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집으로 특수학교 후배 15살 이 모 양 등 여학생 2명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교실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면서 '강제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시각 장애 특수학교 여자 후배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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