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문제로 갈등을 겪던 한노총 전북고속 노조와 사측이 합의를 이루며 운행거부 사태를 피했습니다.
전북도의 보조금 미지급에 따른 임금체불로 노조가 운행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히자 사측은 30일 10여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체불임금 일부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노조
이에 앞서 전북도는 전북고속 민주노총 소속 운전사들이 10개월 넘게 파업을 계속 해 시민 불편이 커졌다며 올해 4월부터 보조금 일부인 14억7천여만원을 지급 보류하고 있습니다.
[ 노경열 / jkdroh@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