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 26살 J 씨를 붙
J 씨는 오늘(30일) 오전 3시쯤 서울 관철동 한 술집에서 23살 변 모 씨와 다투다 변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변 씨는 "J 씨가 맥주병을 집어던지며,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어 이를 말리던 중 J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 종로경찰서는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 26살 J 씨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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