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낮 12시20분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군 장병 등 진화인력 16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날 불이 난 곳 인근에서 군부대가 105㎜ 포 사격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군부대 포 사격 훈련 중 조명탄 불발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20분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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