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평가에
경북도는 급경사나 급커브 등 사고 위험이 큰 도로를 안전한 보행환경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대통령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1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와 함께 영주시도 시·군·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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