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이란의 명문 테헤란대와 학술 교류를 추진합니다.
서울대는 오늘(27일) 오연천 총장과 테헤란대 파하드 라흐바르 총장과 만나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
앞서 서울대는 일본과 서아시아 등의 전공으로 구성되는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교수·학생 교환, 공동 연구·심포지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대가 이란의 명문 테헤란대와 학술 교류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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