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장애인들이 운전면허를 따는 게 지금보다 쉬워집니다.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장애인단
이에 따라 공단에선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 중 여건이 가능한 곳부터 1개월에 3~4명의 장애인에게 무료로 장내기능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장애인들은 자동차 운전면허 연습을 하고 싶어도 운전면허학원의 외면으로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장애인들이 운전면허를 따는 게 지금보다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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