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미성년자인 17살 A 양과 러시아 여성 31살 B 씨를 고용해 서울 대치동과 서초동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45살 문 모 씨 등 6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파주의 한 인쇄 공장에서 성매매 전단지 수만 장을 만들어 업주들에게 판 혐의로 64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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