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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선발 출전 73분 소화

기사입력 2011-10-23 14:0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1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이 선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28분

교체됐습니다.
정조국은 리그1 11라운드 니스와의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낭시는 후반 9분 다니엘 니쿨라에가 헤딩 골을 넣으면서 1-0으로 11라운드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챙겼습니다.
한편, 리그 1 발랑시엔에서 뛰는 남태희는 후반 43분 교체 투입돼 3분여 동안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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