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을 형사라고 속여 중고차를 빼앗
류 씨는 지난 5월 2일 인천터미널에서 대포차를 단속하는 경찰관이라고 속인 뒤 차량 조회를 한다며 김 모 씨의 차량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류 씨는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서 차를 판다는 글을 보고 김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을 형사라고 속여 중고차를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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