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인 '신국의 땅, 신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습니다.
재단법인 정동극장은 경주 문화엑스포 기간에 축소 운영했던 무대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국의 땅 신라는 경주엑스포공원 내 문화센터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설로 공연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인 '신국의 땅, 신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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