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0시쯤, 서울 구로구 오금교 위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60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경찰 조사 결과 김 모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56의 음주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서울 구로구 오금교 위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60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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