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들이 오늘(19일) KAL기 납북 미송환 11명에 대한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100만 명 서명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가족 대표인 45살 황인철 씨는 "북한이 당시 납치한 승무원과 승객 50명 중
이들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전국 공공청사에서 서명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2월 11일에는 국회에서 대규모 사진 전시회를 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지난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들이 오늘(19일) KAL기 납북 미송환 11명에 대한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100만 명 서명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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