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아태보건학회가 회원 기관 간의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각국 보건향상 정책 개발을
내일(2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연세의료원 등에서 '보건의료법과 윤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지역 50여 개 국 500여 명의 학자와 정책 전문가가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기관 보건대표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문제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서울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제43차 아태보건학회가 회원 기관 간의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각국 보건향상 정책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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