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3명은 공원을 이용할 때 각종 범죄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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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응답자는 성범죄, 유괴, 상해 등 범죄 유형을 가리지 않고 위험성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남성은 상해나 폭행을 당할 위험을 느낀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민 10명 중 3명은 공원을 이용할 때 각종 범죄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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