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인천시 신도 인근 해안에서 조업을 하다 실종된 선원 2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된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8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무의도 실미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38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수욕장 관리자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인천시 옹진군 해상에서
선원 5명과 함께 조업을 하다 동료 선원 60살
B씨와 함께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지난 7일 인천시 신도 인근 해안에서 조업을 하다 실종된 선원 2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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