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트위터를 이용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41)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트위터는 사적 의사표시 수단으로
A씨는 지난 5월 10~11일 경기도 고양시 자신의 집에서 트위터 아이디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총 19명의 낙선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트위터를 이용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41)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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