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범행 후 김 씨는 인근 발안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행 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