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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을 나와 자살한 육군 이병의 유족이 구타 등 가혹행위로 자살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자살한 김모 이병의 부모는 아들이 제대를 앞둔 선임병의 구타와
또 군이 책임 있는 조치보다 감추기에 급급하다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인권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부모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모 이병은 지난 16일 광산구 모 중학교 숙직실 앞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