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대책위가 제기한 어린이 암매장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인화학교 전 교사 등이 주장한 남녀 어린이 암매장 사건에 대한 진위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1회 졸
한편, 인화학교 대책위와 총동문회, 광주농아인협회 등은 어제(18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60년대 학교에서 숨진 남녀 어린이를 무등산 자락에 암매장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화학교 대책위가 제기한 어린이 암매장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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