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내륙 첫 영하권…대관령 -4도
오늘 대관령이 영하 4.2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내륙지방 곳곳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 "지나친 기대" 경고…코스피도 급락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의 열쇠를 쥔 독일이 지나친 기대감에 대해 경고를 보내면서 세계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오늘 음식점 집회…점심대란 우려
주요 카드사들이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대형마트 수준인 1.8% 이하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업중앙회가 오늘(18일) 10만인 결의대회를 강행하기로 해 점심 시간대에 많은 음식점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 민주, '한미 FTA 논의' 전면 거부
민주당이 오늘로 예정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일정을 전면 거부하기로 하면서 국회의 한미 FTA 비준안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검찰, 신재민·이국철 영장 청구
검찰이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과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신 전 차관에게는 뇌물수수 혐의가 그리고 이 회장에게는 뇌물공여와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일 총리 오늘 방한…내일 정상회담
노다 일본 총리가 오늘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내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FTA 추진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그리스 전면 파업…도시기능 마비
그리스가 새로운 긴축안을 반대하는 노조의 파업으로 대중교통과 병원, 은행 등 각종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 전용주거지 90% 소음에 잠 못 들어
일반 전용주거지역 10곳 가운데 9곳의 소음이 밤에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도 화성이 낮과 밤 모두 가장 시끄러운 도시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