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4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9살 김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4살 여성 함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에서 추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오늘(18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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