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차량을 자신의 소유라고 속여 중고차로 판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40살 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20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딜러들에게 자신이 렌터카 업체를 운영한다고 속였으며, 2006년부터 2년간 중고차 딜러로 일한 경험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차량을 자신의 소유라고 속여 중고차로 판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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