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노조가 파업하고 있는 삼화고속의 일부 노선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삼화고속은 파업에
이 노선에는 오늘(17일) 아침부터 정상 운행의 절반인 9대의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됐습니다.
또, 삼화고속은 내일부터 1,400번 광역 버스의 운행을 재개하는 등 승객이 많은 노선부터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8일째 노조가 파업하고 있는 삼화고속의 일부 노선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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