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End of dialog window.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리는 전남 영암 F1 서킷에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F1 경기장에 오늘(16일) 하루 약 10만 명 정도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승전은 최광식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 박준영 F1 조직위원장 등 4백여 명의 유관 인사들이 관람하며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해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합니다.
5시경 우승자가 확정될 예정인 결승전은 예선전 1위를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과 올 시즌 우승이 확정된 제바시티안 페텔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