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혼자 걷던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13일 오전 3시 55분쯤 수원시 영화동 한 나
김 씨는 또 지난 3월 12일 오전 7시 25분쯤엔 영화동 한 노래방 앞에서 만취한 40살 고 모 씨의 지갑을 빼앗고, 지하 계단으로 넘어뜨려 전치 6개월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혼자 걷던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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