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개막한 F1 코리아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주행에서 메르세데스팀의 미하엘 슈마허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슈마허는 오전 10시에 열린 첫 연습주행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5.
또 오후에 열린 2차 연습주행에서는 맥라렌 팀의 루이스 해밀턴이 1분 50초 828로 최고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내일 오전 11시에 3차 연습주행이 진행되며 오후 3시 결승전 출발 선두자리를 놓고 겨루는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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