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공장을 빌려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1살 최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게임장 위치를 감추려고 밖을 볼 수 없게 고친 승합차에 회원들을 태워 공장 게임장까지 실어 나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은 공장을 빌려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1살 최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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