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생활의 핵심소재인 '짚과 풀'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가 열립니다.
충남 아산시는 오는 1
외암민속마을은 조선 중기 마을의 형태가 잘 보존돼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곳으로,
주민들이 실제 사는 초가집의 이엉을 다시 잇고, 수확한 곡식을 탈곡하며 떡메를 쳐서 만든 떡을 함께 나누어 먹는 체험축제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농경생활의 핵심소재인 '짚과 풀'을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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