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사장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중고차 딜러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문 씨는 또 살해된 이 씨의 시신을 아산 둔포면 인근 야산에 몰래 묻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문 씨는 채무문제와 영업실적 등으로 사장 이 씨와 말다툼을 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사장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중고차 딜러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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