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세종병원 등 도내 3개 병원이 카자흐스탄의 '국비지원 환자 송출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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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카자흐스탄에 국제의료대표단을 파견해 알마티시 현지에 도와 카자흐스탄 간의 의료 중개를 맡을 국제의료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세종병원 등 도내 3개 병원이 카자흐스탄의 '국비지원 환자 송출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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