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인근에 12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로 인해 불꽃축제가 열리는
경찰은 오늘(8일) 오후 5시부터 마포대교 남단부터 여의상류IC까지 양방향 교통을 통제했고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향하는 진입로의 차량 통행도 제한했습니다.
또 문자 전광판과 교통안내 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알렸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 여의도 일대에 경찰을 배치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인근에 12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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