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정오쯤 인천시 옹진군 신도 북동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신안 선적 17 톤급 새우잡이 어선에서 51살 김 모 씨 등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 신 모 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오늘(7일) 정오쯤 인천시 옹진군 신도 북동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전남 신안 선적 17 톤급 새우잡이 어선에서 51살 김 모 씨 등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