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상사를 통해 수십 대의 대포차를 유통시킨 33살 김 모 씨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주의 한 중고차 매매상사를 통해 속칭 대포차를 만들어주고 1대당 10~20만 원의 수수료를 받는 수법으로 모두 82대의 대포차를 유통시켜 1천2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
매매상사를 통해 수십 대의 대포차를 유통시킨 33살 김 모 씨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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