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과는 새벽 시간에 여대생을 상대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로 18살 손 모 군과 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군 등은 지난 8월 28일 새벽,
경찰 관계자는 손 군 등과 같이 폭주 행위를 했던 동료 18살 정 모 군으로부터 피의자들의 범행 사실을 제보받아 이들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과는 새벽 시간에 여대생을 상대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혐의로 18살 손 모 군과 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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