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은행동 방면으로 가던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7대를 들이받고,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8살 홍 모 씨와 버스승객 등 8명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과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4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은행동 방면으로 가던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7대를 들이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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