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설 토토 수익금을 노려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불법 사설 토토 수익금을 노린 30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
경찰은 피해자 윤 씨도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억 6천여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돼 추가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불법 사설 토토 수익금을 노려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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