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곳곳이 나들이 차량들로 심하게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입구 잠원나들목부터 반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팔곡분기점에서 서산나들목까지 시속 30킬로미터 정도의 더딘 흐름입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군포나들목에서 문막휴게소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까지 계속되다 밤 10시 정도에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이 나들이 차량들로 심하게 막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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